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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들을 불신한다는 것은 그들에게 속은 것보다 더 수치스러운 일이다.
-로셔푸코-
친구들을 불신하는 것.. 불신을 할 것이었으면 애초에
친구를 하지 말고 친구라는 명칭으로 생각하지 말아야
했었어야 합니다. 친구란 최대한 믿고 또 의심하지 않으려고
노력하며 서로에게 발전이 될 수 있는 그러한 관계여야
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. 그런데 친구를 못믿는 다는 것은..
위의 글귀에서 처럼 친구에게 속은 것보다도 더 수치스럽고
모욕적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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